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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 베이브릿지 건넌다'…SF~오클랜드 구간 페리 운항 개시

샌프란시스코와 이스트베이지역을 가로지르는 페리가 4일부터 운항을 개시했다.

새롭게 운항하는 노선은 샌프란시스코, 알라메다, 오클랜드,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와 발레호를 오가는 구간이며, 각각 11척의 선박과 터미널이 운영된다.

알라메다의 메인 스트리트와 샌프란시스코의 페리빌딩까지는 19분, 페리빌딩에서 발레호시까지는 60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페리 편도 비용은 어른은 7달러, 노인·장애인·5~7세 어린이는 3.50달러, 5세 이하는 무료이며, 일부 구간에 한해 클리퍼카드 사용도 가능하다.

수중교통국(WETA) 산하 샌프란시스코 베이 페리(SFB) 측은 첫 운항을 기념해 오는 8일(금)까지 무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국 관계자는 “올 한해 10만명 가량의 승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승객들의 이용 여부를 보고 점차 운항 구간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이지역의 페리 운항은 지난 1992년을 시작으로 안티옥과 레드우드 시티를 잇는 구간과 페리빌딩과 트레저아일랜드를 오가는 페리 서비스를 실시해오고 있다.

각 노선별 운항시간은 웹사이트(http://staging.sanfranciscobayferr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은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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