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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치 맛에 반했어요"…살리나스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반, 한국 음식 맛보기 현장 학습

미 초등학생들이 한국 김치 맛에 푹 빠졌다.

살리나스 죤 E.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이 한국 음식 맛보기 현장 학습을 했다.

학생 16명과 학부모, 이미혜 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과 한인 단체장들은 지난 달 30일 낮 시사이드 소재 오리엔트 한국식당에서 갖가지 한국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 정규 학교 한국어 교육자들을 위한 한국 방문 연수를 통해 우리 음식 예찬자가 된 도라 살라자르 교장은 학생들에게 젓가락 사용법을 직접 가르쳐 주기도 했다. 살라자르 교장은 “대다수의 학생들이 한국 음식을 처음 접하는 것”이라며 “이런 좋은 기회를 갖게 해 준 몬트레이 한인 사회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김치가 맵지 않은가란 질문에 학생들은 “맵긴 커녕 너무 너무 맛있다. 엄마, 아빠와 꼭 다시 오고 싶다”고 한 목소리로 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찬 한인회장과 문 이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 회장도 참석해 학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이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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