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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 함께 나눕시다…'우리서로잡은손' 북한 장애인·고아 돕기

북한의 장애인과 고아를 돕기 위한 '생명의 양식 나눔 운동'이 시작됐다.

한인봉사단체 '우리서로잡은손(대표이사 박선숙)' 산하 국제장애인선교회가 한국의 사단법인 '푸른나무(대표 신영순)'와 손잡고 북녘 땅에서 헐벗고 어렵게 지내는 장애인과 고아들을 돌보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본지 5월 29일자 a-20면>

이 운동은 우리서로잡은손이 푸른나무가 펼치는 활동을 돕는 방향으로 이뤄진다. 신영순 대표와 그의 남편 아서 킨슬러 목사가 세운 푸른나무는 10년째 북한의 어린이와 장애인을 돌보고 있다. 2007년에는 평양에 장애인 직업재활편의시설을 개관했다. 지금도 북한 고아·장애인 시설 20여 곳에 물품 등을 후원하고 있다.

양측은 이날 MOU를 체결하고 한인교회 1곳과 북한 고아원 1곳이 자매결연을 맺을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한인교회가 북한을 방문해 고아원과 장애인 단체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박선숙 대표는 “앞으로 장애인을 돕기를 통해 북한 선교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예배에 이어 선교보고와 중보기도, 취임식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용서와 화해 섬김을 위해’‘북녘의 배고픈 고아와 장애인들을 위해’‘평양 장애인 종합회복센터를 위해’ 기도했다.

이경아 인턴기자 Lka1722@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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