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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성당도 동성결혼 반대 앞장, 워싱턴천주교회 서명 동참…주민투표 회부 여부 관심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를 비롯 메릴랜드 선거를 앞두고 동성결혼 합법화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개신교계에 이어 천주교도 반대 서명운동에 나섰다.
 
메릴랜드 올니 소내 워싱턴 한인천주교회(박용일 타데오 주임신부)는 동성결혼 반대 서명 운동을 주도하는 메릴랜드 결혼동맹(The Maryland Marriage Alliance)의 도움으로 3일 성당에서 교인들을 상대로 반대 서명 운동을 벌였다.
 
메릴랜드 결혼동맹은 이미 지난달 12만 여 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서명 마감일인 이달 30일까지 15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틴 오말리 주지사의 서명을 거친 메릴랜드 동성결혼법은 이에 따라 오는 11월 주민투표 안건으로 회부될 예정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1일 법 발효 여부가 결정된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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