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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동포들에 희망의 씨앗을~ 수도장로교교회·DC에피파니 성당 23일 합동공연

북녘 동포들에 희망의 씨앗을 보내주세요.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워싱턴 수도장로교회(담임 조명철 목사)와 워싱턴 DC 조지타운의 에피파니 가톨릭 성당(이덕효 신부)이 오는 23일(토) 오후 7시 수도장로교회에서 화합의 화모니 ‘희망의 씨앗 콘서트’를 개최한다.

화합의 화모니는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한 희망의 씨앗’ 지원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같은 그리스도인으로 합동공연을 하는 것은 워싱턴 기독교 공동체에서는 처음있는 일이다.

이번 합동공연을 위해 가톨릭교과 개신교의 양쪽 음악인들이 올 봄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 연습을 함께 하며 화음을 맞췄다.

교회 관계자는 “두 교회가 함께 행사를 하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며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잘 알아야 하고 종교도, 이념도, 세대도, 인종도 모두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또한 “용서하고 사랑하고 하나되는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행해야 할 일”이라면서 “그리스도교 공동체 음악인들의 아름다운 선율이 화합을 넘어 인도주의, 박애주의의 메시지로 북녘땅에까지도 울려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콘서트를 위한 후원금과 수익금은 오는 25일 방북하는 이덕효 신부를 통해 북한의 작물재배를 위한 ‘희망의 씨앗’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을 하고자 하는 분은 ‘CPKC’라 적고 메모란에 ‘희망의 씨앗’으로 해서 수도장로교회(9019 Little River turnpike, Fairfax, Va 2203)로 보내면 된다. 후원티켓 한장은 10달러다.

▷문의: 703-395-4160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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