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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소개로 워싱턴주 1등

한예나양 ‘미국 역사 대회’ 결선진출

한인 여고생이 미국의 유명한 ‘National History Day’ 경연대회에서 한국의 역사작품으로 워싱턴주 1등을 차지하고 미국 전체 본선에 진출해 자랑과 긍지를 주고 있다.
커크랜드 한창환(TecAce Software대표), 한승희 부부의 외딸이며 현재 커크랜드 인터네셔널 커뮤니티 스쿨 11학년인 한예나양은 지난번 워싱턴주 7개지역을 비롯해 미전국적으로 실시된 이 대회에서 워싱턴 1등을 차지했다. 이에따라 한양은 오는 6월10일부터 14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대회에 출전한다.

30년 전통의 이 대회는 미전국 6-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이나 단체별로 역사 전시, 연극, 웹사이트 다큐먼터리 등 으로 역사를 발표하는 대회로 전국에서 50만명의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 대회는 학생들에게 역사를 흥미롭게 더 배우게 하는데 목적이 있어 학생들은 발표전에 많은 역사 공부를 하고 자료도 모아야 한다.

한예나양의 아버지는 “딸이 1인 연기로 일본 낭인들에 의해 시해된 명성황후 역을 맡아 왕비 의상을 하고 당시 개화기의 한국 역사를 소개했다”며 이를 위해 명성황후 Tv 극과 뮤지칼은 물론 각종 자료를 연구하고 의상도 타코마 결혼예복집에서 구하는 열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이미 여러 연극에도 출연한 예나양은 앞으로 연극 디렉터를 희망하고 있는데 연극, 노래뿐만 아니라 공부도 잘하고 리더십도 있어 한인 입양가족들을 돕는 한인 학생 봉사단체인 KORAFF 회장으로서 지난번 행사를 성공리에 치루기도 했다.
아버지 한창환씨는 “딸이 한살 인 1996년 때 미국에 왔는데 이번에 한국 역사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된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한예나 양이 명성황후 의상을 하고 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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