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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톤 VII' 타이틀…다양한 소재 8인전, 15일까지 파크뷰 갤러리

파크뷰 갤러리가 '리딩 톤 VII'이라는 타이틀로 15일까지 그룹전을 연다.

참여작가는 김연숙 남진우 니나전 박영구 유혜숙 정은실 최라영 한종.

'리딩 톤'이란 서양음계 인 8음계 중 일곱번째 음 즉 '이끄는 음'이라는 뜻으로 이번에 참가하는 화가들의 선도적 창작 활동을 의미한다.

오랫동안 '본딩'(Bonding)을 주제로 작업을 해온 김연숙씨는 이번에는 첼로를 그림과 접목시켜 '첼로와 함께 한 여행' 이란 작품을 선보인다.

남진우씨는 인간이라는 표현 매체를 심리적 또는 철학적 요소를 결합하여 누구나 공통적으로 감흥할 수 있는 이미지로 캔버스에 담는다.

방석이라는 소재로 서라믹 작품을 만드는 니나 전씨는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친근한 물체들을 조각가의 눈으로 다른 앵글에서 빛을 비추고 생명을 부여한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박영구씨는 내적으로 존재해 있는 여러 형상들을 직관적으로 하나씩 꺼내어 시각화 시킨다. 무의식에 자리할 수 있는 이미지의 군상 유기적인 형상과 생체적 환상을 현실에 투영하려 한다.

유혜숙씨는 '컨버세이션'(Conversation)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창조주에 의해 이미 정해진 각자의 코드를 가지고 있어서 필요에 의해 거리나 시간에 상관없이 소통이 되어진다는 작가의 대화 개념이 담겨있는 작품들이다.

정 은실씨는 나의 존재에 대한 물음 삶의 의미 세상과의 소통을 캔버스에 담았으며 최라영씨는 세상에 존재하는 각기 다른 인생에 대해 표현한 작품들을 들고 나왔다.

한종씨는 여러 성분으로 구성된 피조물을 각양각색의 모양으로 나타낸다. 겉으로 비쳐지는 모습 그 안에 형성된 성분들을 그 자체로 깊이 있게 분석한 화가의 시선이 담긴 작품 들이다.

▶주소 : 2410 James M. Wood Bl. LA

▶문의 : (213) 380-1000 (213) 503-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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