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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입는 루프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가장 번잡한 거리로 꼽히는 스테이트와 아담스 사거리에 색이 입혀지고 있다. 시카고 역사상 최대 규모 공공예술 프로젝트 ‘Color Jam’ 작업이 시작됐다. 사거리와 코너에 있는 건물 일부는 오렌지, 라임그린, 청록색 비닐로 덮여진다. 완성작은 오는 6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선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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