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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향기만큼 효과 좋네!'

혈압·심장박동 안정에 도움
천연 소요물질에 붓기 진정도

보라색에 향기가 좋은 라벤더는 용도 또한 다양한데 다음 네 가지가 대표적이다.

▶비듬을 없애 준다

비듬이 많아서 검은 색 의상을 못 입을 정도라면 라벤더 유를 두피에 고르게 발라 본다. 방법은 큰 잔에 올리브유나 아몬드 유를 2 큰스푼(2Ts)을 부은 다음 여기에 라벤더 에센셜 기름(Whole Foods Market 등에서 판매한다)을 15 방울 정도 떨어뜨린 다음 마이크로 오븐에 넣고 약간 따뜻하면 꺼낸다.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은 다음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약간만 걷히게 하고 위에 섞은 것을 고르게 두피에 바른 다음 샤워 캡을 쓰고 1시간 정도 있다가 샴푸로 감는다. 물론 한 두 번 시도로는 효과를 기대하지 말 것. 꾸준히 계속하면 변화가 보이다.

▶ 배에 가스가 차는 걸 막아준다

가스가 차서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될 때 라벤더를 먹으면 편안해진다. 가스가 차는 것은 장에 '나쁜 ' 박테리아가 너무 많이 생겼기 때문인데 종종 항생제의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라벤더에 포함된 항산화제 물질이 위장의 나쁜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식용가루로 만들어진 라벤더를 그릭 요거트 위에 뿌려서 먹으면 요거트도 장을 가라앉혀 주기 때문에 더욱 효과가 있다.

▶ 숙면을 돕는다

이것은 여러 연구결과로도 이미 나온 얘기다. 라벤더향을 맡게 했더니 혈압과 심장박동이 안정되면서 잠들기 전의 상태처럼 몸의 상태가 나른해졌다. 침대 머리 곁에 말린 라벤더를 그릇에 담아두면 자연스럽게 냄새를 많이 맡게 된다. 그러나 여기에만 의존하지 말고 수면 10시간 전에 커피(카페인)를 마시지 말고 주변에 째깍거리는 소리가 나는 시계를 두지 않는 등 현실적 방법과 병행하면서 시도한다.

▶ 물린 곳을 가라앉혀 준다

다른 사람보다 모기 등에 잘 물린다면 한번 시도해 볼 만하다. 라벤더 기름 액정(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물린 부위에 한두 방울 떨어뜨리고 15분 정도 지나면 가렵고 붉게 부은 것이 가라 앉는다. 라벤더 속에는 붓기를 진정시켜주는 천연 소요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더 가렵고 빨갛게 되면 부작용이 있다고 보고 중단한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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