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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데이 연휴 무더위, 대부분 80도대…일부지역 100도 넘어

메모리얼 연휴 기간동안 미 중부에서 동부 지역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더위가 몰려와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당국은 25일 연휴가 실제 시작된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중남부 지역에서 시작된 더운 기단의 움직임이 서서히 동쪽으로 몰려오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온은 90도대에 이어지고 습기가 많은 날씨를 보여 실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날씨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됐다.

워싱턴 DC 지역의 경우는 피츠버그와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리치먼드 등에 이르는 오하이오주 동쪽 지역 일대는 100도가 넘어서는 기온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보하는 한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신시내티 맴피스, 네쉬빌 등 중동부 지역은 105도도 넘어가는 고온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까지 예보는 그러나 페어팩스 카운티 지역의 경우 5일 예보가 85~89도로 예보됐다.

그러나 비는 내리지 않아 뜨거운 태양볕 아래 매우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진다는 예보여서 휴가기간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는 다소 고통도 따를 것으로 보인다.

지역에 따라서는 뜨거워진 공기가 갑자기 올라가면서 스콜 현상에 의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성 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한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폭우가 예상되는 지역은 중부 지역으로 남쪽으로는 오클라호마주에서 북쪽으로는 시카고에 이르는 지역이다.

올들어 계속해서 기온이 예년보다 높은 분포가 이어진 가운데 기상 전문가들은 올 메모리얼 연휴에도 예년기온 보다 다소 높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본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100도가 넘어서는 기온을 보이는 것은 예년보다 다소 빠른 고온현상이며, 올 여름에는 허리케인의 위력이 더 맹위를 떨칠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최철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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