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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지난뒤 박테리아 비상, 체사피크만재단 "이틀간 바닷물 접촉 피해야"

체사피크만 재단은 악천후가 지난 뒤 최소 48시간 동안 바닷물에 접촉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체사피크만은 매년 여름 낚시, 수영, 배타기 등을 즐기기 위해 전국에서 인파가 몰리는 피서 지역이다. 그러나 빈번한 여름 폭풍우 후 며칠간은 도시와 교외에서 유입 된 오염물질로 대량의 박테리아가 발생한다. 위생국에서 실시한 정기 박테리아 검사에서 작년 여름 동안만 439번 다량의 박테리아가 검출됐다.

체사피크만 재단의 메릴랜드 대표 앨리슨 프로스트는 “악천후 이후에 발생하는 수질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사람들의 무지에 놀랐다”며 “위생국의 수질오염 경고 대중에게 잘 전달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특히 올 한해 유별났던 해초더미의 번성은 물고기들을 떼죽음에 이르게 했고 수질오염을 더 악화시켰다. 물에서 발견 된 박테리아들은 어지러움, 구토, 복통, 장염, 간염 외에도 생명을 위협하는 피부, 혈액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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