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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필 28일 무료 콘서트…맨해튼 세인트 존 성당서

뉴욕필하모닉이 메모리얼데이 기념 무료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오는 28일 오후 8시 맨해튼 컬럼비아대학 인근 세인트 존 더 디바인 성당(The Cathedral Church of Saint John the Divine, 1047 Amsterdam Ave)에서 열린다. 당일 오후 6시15분부터 공연 장소에서 티켓을 무료로 선착순 배포한다.

뉴욕필은 음악감독 알란 길버트 지휘 아래 드뷔시의 ‘바다(La Mer)’와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4번(Symphony No.4)’을 연주한다. 친구에게 보낸 한 편지에서 드뷔시는 “나는 선원이 될 운명이었다. 우연한 기회로 다른 길로 가게 됐지만 내 마음 속에는 항상 바다를 향한 갈망이 있었다”고 말할 정도로 바다를 사랑했다.

이 교향곡은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소리를 이용해 평온한 바다부터 휘몰아치는 파도까지도 표현해 내고 있다.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4번은 차이콥스키가 결혼·이혼·자살 시도 등 인생의 가장 험한 길을 겪으며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nyphil.org.

이주사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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