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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좋은 주 MD 8위…출·퇴근 이용, 관광상품 도입 반응 좋아

메릴랜드내 자전거 이용 환경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정책을 비롯 인프라 구축, 교육 등에서 전국 8위를 기록했다.

 전미자전거협회(League of American Bicyclists)가 미국내 50주 정부의 자전거 정책을 비롯 인프라, 교육, 향후 계획 등 5가지 항목으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사한 결과 메릴랜드는 8위를 기록했다.

 마틴 오말리 주지사는 지난해 출퇴근이나 관광 상품으로 자전거 이용을 높이기 위한 사이클 메릴랜드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 좋은 점수를 받았다.

 보고서는 그러나 메릴랜드의 자전거 이용 정책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위한 보호 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관련법 제정을 비롯 교육 프로그램 확대, 연방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금 유도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내에서 자전거 관련 정책이 가장 우수한 주는 워싱턴주가 차지했으며, 그 뒤를 미네소타, 콜로라도, 매사추세추, 오리건 등이 5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워싱턴 인근에서는 메릴랜드(8위)에 이어 델라웨어(10위), 펜실베이니아 15위, 버지니아는 17위를 기록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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