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미국서 통할 유일한 솔로 가수"
롤링스톤, K-POP 톱10 선정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솔로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더 눈길을 끌었다. 롤링스톤은 “에일리는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퍼포먼스로 실력을 인정받았다”며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문화를 잘 파악하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에일리는 맨해튼 페이스대 커뮤니케이션 학과에서 공부하다 가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11년 초 한국으로 떠났다.
오윤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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