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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사랑 전달한다"…안젤로스미션앙상블, 기금모금 콘서트 준비

수익금은 전액 암 투병 한인 위해 사용 계획

한인 음악도들이 구성한 안젤로스미션앙상블(Angelos Mission Ensemble)이 음악으로 사랑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앙상블은 음악에 관심이 있는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습을 진행한 뒤 기금 모금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공연 수익금은 암투병 중인 한인을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된다.

앙상블은 오는 7월 16~28일 월~토요일 잉글우드에 있는 잉글우드제일장로교회(150 E. Palisades Avenue)에서 여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의 테마는 ‘존경하는 마음’.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취지로 결성됐다.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625달러다.

또 프로그램을 통해 7월 28일 학생과 교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자선 음악회를 개최해 췌장암으로 투병중인 한인의 자녀 학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앙상블 배수령 디렉터는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는 음악의 힘이 크다는 점을 커뮤니티에 알리고 싶다”며 “오디션을 거쳐 아름다운 화음을 낼 수 있는 학생들을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올린·비올라·첼로·플룻·오보에·클라리넷을 연주하는 학생(10~18세)들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6월 9일에 실시되는 오디션의 출전 희망자들은 자유곡·지정곡을 각각 1곡씩 연주해야 한다. 신청비는 30달러.

지난해 성공적으로 기금 모금 공연을 개최한 앙상블은 모든 수익금을 장애인 홀어머니를 둔 한인 학생의 바이올린 개인 교습 지원과 탈북자 지원단체인 ‘PSALT NK’를 각각 후원하는데 사용한 바 있다. 917-538-0539.

정승훈 기자 sta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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