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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망언 일본 규탄집회…내달 4일 JHS189서 개최

일본의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위안부 기림비 철거 요구와 위안부에 대한 망언을 규탄하는 범동포시위가 내달 4일 플러싱 JHS189중학교에서 열린다.

뉴욕한인회와 시민참여연대(옛 유권자센터)·뉴욕한인학부모협회·뉴욕한인상록회 등 주요 한인단체 대표들은 21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이날 시위는 500여명의 한인들이 한데 모여 일본의 잇따른 망언에 대한 한인사회의 울분을 터뜨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윤희 학부모협회장은 “시위에는 한인들은 물론 지역 정치인들과 타민족 커뮤니티, 홀로코스트 피해자들도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승재 기자 sjdreame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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