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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이 암·심장병 유발 우려

여성들의 패션 완성을 위한 ‘마침표’로 꼽히는 하이힐이 암과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채널 abc7에 따르면 권위 있는 암 연구가 데이빗 아구스 박사는 "하이힐을 하루 종일 신고 나면 발에 통증이 있는데 심하면 염증이 된다"며 "염증은 심장병과 암의 근원"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염증은 몸 안의 장기간 질병과 싸울 수 있는 능력을 둔화시킨다. 아구스 박사는 “통증이 있으면 몸은 이를 치료하는 작업에 들어가는데 이 과정에서 암과 같은 장기간 질병과 싸워야 할 몸의 기능이 이 통증으로 초점을 옮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른바 ‘킬 힐’로 불리는 뾰족 구두를 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기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일부 의사들 가운데는 하이힐 때문에 발에 통증을 느끼면서도 패션을 위해 포기하지 못하는 여성들을 위한 비책으로 발에 보호용 패드 기능을 주기 위한 보톡스 주사 시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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