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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노로바이러스' 확산…퍼시피카 일대 초등학생 집단 감염

퍼시피카 일원 초등학교에 위장 바이러스의 일종인 ‘노로바이러스(Norovirus)’가 확산되고 있어 학부모 및 학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주보건국에 따르면 이달초부터 2∼3주간 오션 쇼어, 올테가 초등학교 등에 재학중인 30여명의 학생이 감염 증세를 보이며 고통을 호소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복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을 수반하며 주로 학교, 너싱홈, 데이케어 센터 등 공동생활이 이뤄지는 장소에서 감염률이 높다.

바이러스균은 공동 사용이 잦은 물체의 표면에 최대 12일까지 생존하며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보건국 관계자는 예방을 위해 화장실 등 공공시설 사용 후, 식사 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을 것을 당부했다.

치료시 하루에서 이틀 정도면 회복이 가능하지만, 어린이 감염자는 증상이 사라진 뒤 24시간까지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머무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양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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