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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한류 열풍' 선도한다…원미랑·김정한 화백, SF 파인아트 페어에 출품 '호평'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적 예술 전시회에서 베이지역 한인 화가들의 작품이 주류사회와 타민족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16∼20일까지 포트메이슨 센터에서 열린 ‘SF 파인아트 페어(SFFAF)’에 베이지역 중견 미술가 원미랑 화백과 김정한 화백이 벌링게임 소재 갤러리 ‘더 스튜디오 샵’을 대표해 작품을 출품했다.

SFFAF는 세계 각국의 80여개 갤러리가 참여해 공예, 사진, 그림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며 매년 1만5000여명이 넘는 관객들이 찾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SFFAF에 원화백은 혼합재료를 사용한 회화 작품인 ‘빛을 잡다’1점을, 김화백은 SF일대의 주택가 및 도로 풍경을 담은 유화 3점을 각각 전시했다.

16일 오프닝 행사에서 원화백은 “세계적인 행사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는 것은 한인 예술가의 한사람으로서 영광스러운 일”이라며“한국이 앞으로 K-Pop, 한식뿐만 아니라 미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스튜디오 샵’의 크리스틴 벤슨 디렉터는 “이번 전시회에 우리 갤러리를 대표해 참가한 4인의 작가중 2명이 한인 화가”라며“한인 화가들은 섬세하고 예술적 감각이 풍부하며 표현력이 뛰어나다”고 극찬했다.

2010년부터 올해로 3회째 SFFAF에 작품을 출품하고 있는 원화백은 지난해 산타클라라 ‘트라이튼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강철망을 불에 태워 그려 넣은 작품을 비롯 20여점을 전시해 주류사회에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양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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