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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원 목사 자전소설 '탈출' 출간…목회활동 은퇴 후 첫 작품

‘내가 보고 듣고 행한 모든 일이 잊히지 않고 계속 기억되게 하옵시고, 그것을 다 한꺼번에 쓸 수 있는 날이 오게 하옵소서.’

메콩강선교회 대표인 뉴욕한빛교회 이용원 전 담임목사가 지난 30일 소설책 ‘탈출’을 출간했다. 70년 기도의 결실인 걸까. 일제시대 말기부터 해방·6.25전쟁·군사정부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 일들을 생생히 기록하고 있다.

목회 활동을 하는 동안은 소설을 쓰지 않겠다고 하나님 앞에 약속한 이 목사가 4년 전 은퇴한 이후 처음 쓴 소설책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 책은 아버지와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화한 연작소설 ‘그때 쓰지 못한 일기’의 첫 번째 작품이다. 머리말에서 이 목사는 “한 인간의 삶이 어떤 영향을 받고 어떻게 변해 가는지 널리 알리고 싶다는 충동을 받았다.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각자 한번 자기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밝히고 있다.

이경아 인턴기자 lka1722@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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