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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고리' 장관 연출한다, 20일 오후 5시15분부터 금환일식…베이지역선 부분 일식만

오는 20일 북가주 하늘에서 금환일식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태평양 연안을 중심으로 금환일식이 진행되며, 이번 일식은 중국 동부부터 한국, 필리핀 등 동아시아를 비롯해 하와이, 캐나다, 멕시코 등 서부지역에서 관찰이 가능하다.

금환일식은 일식때 태양의 가장자리 부분이 금가락지 모양으로 보이는 것으로 달의 지름이 태양의 지름보다 상대적으로 작아져 태양의 가장자리 부분이 금가락지 모양으로 보이는 것을 말한다.

이번 금환일식은 치코, 레딩 등 캘리포니아 북부와 네바다주 중부에서 뚜렷하게 관찰할 수 있고, 새크라멘토 이남지역에서는 해가 금가락지 모양이 아닌 눈썹모양으로 보이는 부분일식을 볼 수 있다.

일식은 오후 5시15분부터 시작해 7시40분까지 진행되며, 새크라멘토에서는 6시31분39초, 샌프란시스코는 6시32분43초, 산호세에서는 6시33분24초에 최대 일식을 관찰할 수 있다.

일식을 관찰할 때 맨눈으로 일식을 관찰할 경우 실명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 전문가는 “선글라스는 태양 빛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없기 때문에 선글라스보다는 태양안경 등을 이용해 일식을 관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태양안경은 인터넷 쇼핑몰이나 대형 할인매장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 간단하게 도화지로 안경모양을 만든 뒤 셀로판 테이프를 붙여 만들어도 된다.

이은주 인턴기자 leenj@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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