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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한인 학생 작품…연방의회 의사당에 걸린다

김지혜양, 연방하원 미술대회 11지구 우승

베이지역 한인 학생의 미술 작품이 연방 의회 의사당에 걸린다.

김지혜(미국명 에이미·쿼리 래인 고교 11학년)양은 연방 하원이 주최한 ‘2012 연방 의회 미술대회(Congressional Art Competition)’ 11지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예술적 발견(An Artistic Discovery)’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서 박양은 ‘꿈을 위한 비상(Flying for dream)’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해 11지구 1위에 올랐다.

박양의 작품은 앞으로 1년동안 워싱턴DC에 있는 연방 의회 의사당에 전시된다.

박양은 또 워싱턴DC를 방문, 연방 하원의원들과 미전역 지구별 우승자들과 함께 초대돼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다.

미국 유학 3년차로 ‘캘리포니아 스쿨 오브 아트앤디자인’ 플레젠튼 캠퍼스에서 미술 공부를 하고 있는 김양은 “좋은 곳으로 인도한다는 뜻을 가진 잠자리에 내 옷을 매달아 금문교로 향하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며 “미술학도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온 나의 마음을 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양의 작품은 심사위원들과 캐런 배스 의원 웹사이트에서 진행된 온라인 투표를 거쳐 우승작으로 선정됐다.

플레젠튼, 산라몬, 덴빌 등 제리 맥너니 의원 관할 지역구에 있는 모든 고등학생은 누구나 11지구 미술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대회는 미전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1982년 이래 매년 봄마다 연방 하원의원들의 후원 아래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69만명의 학생들이 출전했으며, 총 405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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