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영락교회 '창립 기념 행사'
몬트레이 영락교회(담임 한영주 목사)가 창립 27주년 기념 예배 및 어머니 날 기념 행사를 지난 13일 가졌다. 특히 이날 예배는 새로 초빙한 한영주 목사의 첫 부임 목회이기도 해 교인들의 기쁨은 더욱 컸다. 이 자리에는 몬트레이 한인회 이응찬 회장과 조성규 수석 부회장도 참석해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사진은 몬트레이 영락교회 교인들이 창립 27주년 기념 케잌을 앞에 두고 박수치며 서로 축하하고 있다. 이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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