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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거목에서 영적 찬양 연주자로”



안건마 목사 시애틀에서 특별 찬양 연주
하나님의 영을 함께 나누는 섹스폰 연주

70년대 김정호 "이름 모를 소녀"를 비롯해 ‘어니언스’ 의 ‘편지’, 송창식의 수많은 곡 등 여러 가수의 곡들을 편곡해 히트시켜 한국 가요계의 거목이었던 안건마씨가 이젠 목사로서 지난 11일 시애틀에서 특별 연주를 가졌다.

현재 캘리포니아 다우니 교회 음악 목사로서 많은 콘서트를 하고 있는 안목사는 지난 11일 저녁 7시30분부터 린우드 소재 뉴비전 교회(천우석목사) 에서 소프라노 섹스폰으로 ‘오 신실하신 주’, ‘죄짐 맡은 우리 구주’,‘하나님의 은혜’, 등의 찬양곡을 영적으로 연주해 큰 은혜를 주고 기립 박수를 받았다.
특히 캘리포니아에서 함께 와 반주를 한 피아노 이지영씨의 피아노 솜씨도 뛰어나 반주보다는 협연이 되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안목사는 연주와 함께 간증을 통해 “5살때부터 연주를 시작했으며 음악대학 전공도 하지 않았지만 유명해져 21때에 벌써 레코딩 회사로부터 당시 귀한 자가용과 운전사까지 배정받았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1980년 6월 미국으로 떠났고 1980년대에는 시애틀 에서 연주생활을 하기도 했으나 그후 1990년대에 목사로 변신해 이젠 하나님 찬양연주 를 하고 있다“고 간증했다.

특히 “예전에는 하나님의 영이 뭔지도 모르고 빛이 없는 가운데 헤매고 다녔으나 어느날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고 찾아주셔서 이제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며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주를 하면서 하나님의 영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안목사는 놀라운 실력으로 때로는 감미롭고 때로는 심금을 울리는 섹스폰 연주로 참석자들을 사로잡고 환호를 받았다.
뉴비전교회의 ‘선교지 후원을 위한 찬양제’에는 안목사와 함께 전 7대 가수였으며 ‘둘이 걸었네’, ‘새끼 손가락’ 등 히트곡으로 유명한 정종숙씨 그리고 ‘해변으로 가요’ 등으로 유명한 ‘키보이스’ 단원 이었던 김광식씨가 팀장인 ‘뉴비전교회 아도나이 찬양팀’도 출연했다.( 뉴비전교회 찬양제에서 안건마 목사가 이지영씨의 피아노 반주로 소프라노 섹스폰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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