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후원을 위한 찬양제’
뉴비전교회, 안건마, 정종숙씨 등 출연
이날 찬양제에는 70년대 김정호 "이름 모를 소녀"와 ‘어니언스’ 의 ‘편지’, 송창식의 수많은 곡들을 편곡해 히트시켰던 안건마 목사가 특별 연주와 찬양을 한다.
또 7대 가수였으며 ‘둘이 걸었네’, ‘새끼 손가락’ 등 히트곡으로 유명한 정종숙씨 그리고 ‘해변으로 가요’ 등으로 유명한 ‘키보이스’ 단원 이었던 김광식씨가 팀장인 ‘뉴비전교회 아도나이 찬양팀’이 출연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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