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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서 '아리랑' 전시회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워싱턴 DC 주미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아리랑’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 민요 아리랑을 주제로 17인의 한인 여성작가들이 한국인의 정신을 담은 서양화와 동양화, 도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9점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일 열린 개막식에서 김홍자 교수(몽고메리칼리지)는 “참가 작가들이 각각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법으로 한국적 색상과 사상, 즉 한국적인 예술을 표현하고 있다”면서 “특히 아리랑 가사에 담긴 한국인의 깊은 내면의 감성과 향수, 열정, 기쁨, 연민, 슬픔, 염원 등을 담아낸 것이 독특한 점이다”라고 평가했다.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은 개막식이 끝난 후 전시 참가 작가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문의: 202-939-5688 ▷장소: 237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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