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아리랑라이온스 클럽(회장 신동헌)이 입양인 청소년들을 위한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열었다. 9일 오전 버팔로그로브의 아보레텀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모두 7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이 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올 여름 아리랑라이온스클럽의 제 7차 입양청소년 모국 방문과 피크닉을 위해 사용된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대회에 앞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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