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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건강 균형 잡혀야", 미동부지역 목사회 연합체육대회…축구 등 4개 종목서 겨뤄

미동부지역 목사회 연합체육대회가 8일 메릴랜드 버턴스빌 소재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에서 70여명의 한인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메릴랜드 목사회(회장 최영 목사)가 주최한 이날 연합 체육대회에는 뉴욕 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와 필라델피아 목사회(회장 최형관 목사)가 참여했다. 목회자들은 축구와 배구, 줄다리기, 족구 등의 경기를 펼치며 서로간의 우의를 다졌다.

 체육대회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메릴랜드 목사회 증경회장인 나광삼 목사는 ‘갈렙의 건강관리’라는 설교를 통해 “목회자들은 육신의 건강과 믿음의 건강에 대한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믿음의 건강을 위해 하루 24시간중 10분의 1을 기도하고, 최소한 1일 24장의 성경을 읽으며 강단을 힘있게 지켜나가자고 역설했다.

 최영 목사는 “동부지역 목사들이 연합으로 체육대회를 열고 이를 통해 교역자들의 건강과 우의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미동부지역 목사회 연합체육대회를 위해 뉴욕 목사회는 처음으로 우승기를 제작, 메릴랜드 목사회 최영 목사에게 전달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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