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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검을 수록 몸에는 좋다

투명하게 맑고 깨끗하면
몸에 좋은 철분 함량 적고
살 찌게 하는 열량은 높아

굳이 술을 마셔야 한다면 건강에 조금이라도 이점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지혜일 것이다. 몇가지 도움될 힌트를 소개한다.

◆와인= 흰 포도주 보다는 붉은 포도주가 현명한 선택이다. 특히 여성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레드 와인이 화이트 와인보다 에스트로겐 수치를 낮추어 주는 것으로 나왔다. 기존에 나와 있는 연구들은 술의 알코올 성분이 유방암을 유발시키는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여준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레드 와인의 경우는 반대로 나왔다. 오히려 레드 와인의 성분이 유방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에스트로겐을 낮춰줌으로써 결과적으로 유방암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 상황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이므로 흥미롭다.

◆맥주= 맥주는 색깔이 그 기준이 된다. 맑고 깨끗한 색을 가진 맥주일수록 건강에는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두운 톤일수록 건강에 유리하다는 얘기다. 이유는 철분 성분 때문이다. 철분의 함량이 많은 맥주일수록 육안으로 볼 때 칙칙하고 어둡다. 맥주를 선택할 때 또 하나의 기준은 열량인데 이것 역시 색이 검을수록 맥주의 칼로리는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잔에 맥주를 따랐을 때 투명하게 맑고 선명할수록 몸에 필요한 미네랄인 철분은 적고 반대로 살을 찌게 하는 열량은 높다.

◆하드 리커= 위스키가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나왔다. 일본에서 최근 실시한 연구팀의 결과에 따르면 하드 리커 중에서 위스키에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제가 가장 많이 들어 있었다. 특히 위스키의 항산화제 성분은 몸에 생기는 염증을 막아주는 항염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같은 이점을 최대화 하려면 우선되는 조건이 적당량임을 명심할 것.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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