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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공연 기억에 남을 것"…뉴트리어고교 케이팝댄스클럽

위넷카의 명문 학교인 뉴트리어고교에 재학 중인 한인 여고생들로 구성된 케이팝 댄스 클럽은 지난해 봄 조직됐다. 평소 케이팝에 관심이 있던 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케이팝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였다.

2학년 4명과 3학년 3명으로 구성된 케이팝 댄스 클럽은 일주일에 한 번, 한시간씩 모여 최신 케이팝과 춤을 배운다. 리더인 김서현 양이 유투브 동영상을 보고 연구를 하면 다른 학생들도 함께 배우는 식이다. 1년 이상 활동하면서 교내 행사에 나가기도 했고 학교 인근 지역 축제에서도 한국 춤을 소개하기도 했다.

지난 5일 열린 시카고노인건강센터 어버님 은혜 큰 잔치에 초청된 케이팝 댄스 클럽은 소녀시대의 ‘Gee’와 ‘보이스’, 에일리의 ‘헤븐’ 등을 메들리로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한인 할아버지, 할머니 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합주와 힙합댄스도 무대에 올렸다.

김서현 양은 “학교에 한국클럽이 있어서 3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케이팝 댄스에 대해서 더 자세히 배우고 싶어서 클럽을 만들었다”며 “학교의 타인종 학생들도 이젠 케이팝과 케이드라마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 대해서도 “어머니가 노인건강센터와 친분이 있어서 특별히 공연을 하게 됐는데 큰 박수를 보내주셔서 자신있게 무대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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