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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고 교향악단 뉴욕 필, 가주 순회 '수놓는다'

8일 OC, 9일 LA, 10일 샌타 바버러, 12일 데이비스, 13.14일 SF, 15일 SD '릴레이 공연'

앨런 길버트 LA 공연 지휘
예핌 브론프먼 피아노 협연
10여명 한인 연주자 무대에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LA에서 공연한다.

9일 오후8시 LA 필 하모닉의 초청으로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공연하는 뉴욕 필 하모닉은 이번 연주회에서 뮤직 디렉터 앨런 길버트의 지휘로 드볼작의 카니벌 서곡(Carnival Overture)과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4번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먼의 협연으로 매그너스 린드버그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서부지역 초연한다.

시카고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보스턴 심포니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함께 '미국의 5대 관현악단' 으로 불려온 미국의 대표적 오케스트라 뉴욕 필은 유구한 역사적 권위와 음악성 외에도 그동안 지휘봉을 잡았던 뮤직 디렉터 들의 면면으로도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유렐리 코렐리 힐 (1842-1847)을 초대 뮤직 디렉터로 테오도르 아이스펠트 (1848-1865) 칼 버그만 (1855-1876) 레오폴트 담로슈 (1876-1877) 시어도어 토머스 (1877-1891) 안톤 자이들 (1891-1898) 에밀 파우어 (1898-1902) 월터 담로슈 (1902-1903) 바실리 사포노프 (1906-1909) 구스타프 말러 (1909-1911) 요제프 스트란스키 (1911-1923) 빌럼 멩엘베르흐 (1922-1930)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1928-1936) 존 바비롤리 (1936-1941) 아르투르 로진스키 (1943-1947) 브루노 발터 (1947-1949. 음악 고문)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1949-1950) 디미트리 미트로풀로스 (1949-1958) 레너드 번스타인 (1958-1969) 조지 셀 (1969-1970. 음악 고문) 피에르 불레즈 (1971-1977) 주빈 메타 (1978-1991) 쿠르트 마주어 (1991-2002) 로린 마젤 (2007-2009) 등 세계적 지휘자들이 계속 연이어 바톤을 이어 받으며 뉴욕 필의 명성을 높여r갔다.

이후 앨런 길버트 (Alan Gilbert)가 2009년 42세로 뮤직 디렉터에 취임 뉴욕 필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어 줌으로써 고루하고 진부하다는 일부 지적을 불식시키며 세계 정상급 자리를 유지해 오고 있다.

지난 2008년 당시 뮤직 디렉터였던 로린 마젤과 함께 북한을 방문 동평양 대극장에서의 공연이 실황 중계 세계적 화제를 모은바 있는 뉴욕 필은 청중의 범위를 전세계로 삼고 세계 순회 공연에 큰 비중을 두고 활동 중이다.

이번 LA 공연도 뉴욕 필이 캘리포니아 순회 공연의 일환으로 마련한 무대다. 뉴욕 필은 5월 8일부터 오렌티 카운티 르네 앤 헨리 시거스트롬 홀에서의 공연에 이어 9일 LA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 10일 샌타 바버러 그라나다 시어터로 이어지며 12일에는 북가주 데이비스(Magrit Mondavi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13일과 14일 샌프란시스코 (Louise M. Davies Symphony Hall) 15일 샌디에이고(Copley Symphony Hall)에서의 무대를 끝으로 캘리포니아 순회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뉴욕 필에는 부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미셸 김을 포함 10여명의 한인 연주자들이 활동 중이다.

▶LA 공연 문의 : www.laphil.org/ www.nyphil.org


유이나 기자 ye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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