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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에게 최고 선물은 '시간', 마더스데이 설문 결과…'누군가 차려주는 아침밥' 답변도

자녀 43%는 '꽃' 선물 계획

마더스데이(5월13일)에 주부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은 ‘시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대부분의 엄마들이 집안 일과 육아 등으로 ‘자기만의 시간’에 목말라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부들을 위한 웹사이트인 ‘카페맘(www.cafemom.com)’은 지난 2월부터 설문조사를 실시, 가장 많은 답변이 나온 50가지를 소개했다.

‘시간’ 외에도 ▶다른 사람이 차려주는 아침밥 ▶가족으로부터 ‘최고의 엄마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마사지 기프트 카드 ▶집안일로부터 해방 ▶아이들이 싸우지 않는 것 등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터넷쇼핑몰 ‘프라이스 그래버(www.pricegrabber.com)’에서 웹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가 마더스데이에 꽃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카드 선물이 22%로 뒤를 이었고 의류·악세서리(17%), 보석(15%), 저녁식사(15%), 전자제품(13%)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온라인으로 선물을 구입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대해 관련 전문가는 “엄마의 생일석 펜던트나 특별한 사진을 넣은 목걸이 등과 같이 독특하고 좋은 기억을 상기시키는 물건을 선물하면 좋을 것”이라며 “엄마의 컴퓨터에 바이러스퇴치 소프트웨어를 깔아주거나 해커의 침입을 방지하는 컴퓨터 작업과 같은 소소한 서비스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마더스데이는 1907년 필라델피아에서 애나 자비스가 남북전쟁에서 간호활동을 벌인 자신의 어머니 앤 자비스의 죽음을 친구들과 함께 애도하면서 마더스데이 상정을 추진했다.

이후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을 마더스데이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은주 인턴기자 leenj@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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