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사랑의교회 담임목사 6일 취임
버지니아 비엔나에 있는 온누리사랑의교회(담임 데이빗 허 목사·사진)가 6일(일) 오후 5시 담임목사 취임 및 장로, 권사 임직예배를 갖는다.작년 추수감사절부터 온누리사랑의교회에서 설교했던 데이비드 허 목사는 올 1월 1일 담임 목사가 됐다.
허 목사는 1일 “모두가 자라고 모두가 봉사하여 함께 복의 근원이 되는 교회를 비전으로 모든 교단을 아우르면서 타교단의 장점을 받아들이는 독립교단으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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