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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못한 수상 소식에 놀랐어요"…뉴저지 연방하원 9선거구 미술 경연대회 영예의 1위

레오니아고 테레사 박양…작품은 국회의사당 전시

뉴저지주 한인 여학생이 스티브 로스먼 연방하원의원(민주·9선거구)이 주최한 ‘2012년 연방하원 미술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레오니아고 11학년에 재학중인 테레사 박(한국이름 박현진·17세). 박양은 최근 팰리세이즈파크·포트리·레오니아 등 연방하원 9선거구 지역에서 선발된 학생들과 경쟁을 펼친 결과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는 80여 명의 학생이 출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양은 “예상하지 못한 수상이라서 1등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척 놀랐다”며 “큰 대회에서 우승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평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이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며 “미대에 진학해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일 열린 메도랜즈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박양은 로스먼 연방의원에게 직접 트로피 등을 수여 받았다.

레오니아고에서 미술반 활동을 하는 박양은 에칭 판화 작품인 ‘나의 친구 데이빗’을 제출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페어리딕킨슨대·램마포대 교수 3명은 박양의 작품에 대해 사실적인 표현 방법 등 기술적인 부문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이 대회의 입상 작품들은 올해 워싱턴DC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다른 지역의 입상작들과 함께 여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올 여름 열리는 오프닝 리셉션에는 수상 학생과 가족 한 명이 항공료를 지원 받아 초청된다.

정승훈 기자 sta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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