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초로 한국 식약청 통과한 여성 통증 치료제

노년의 건강을 위협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인 퇴행성관절염. 주로 50대 이상 중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퇴행성관절염은 체중이 많이 가해지는 무릎, 엉덩이, 척추, 손목, 발목 등에서 나타난다.

무릎이 아파 오래 걷는 것은 물론 서있는 것도 어려운 여성이라면 100% 천연원료로 만들어져 부작용 걱정을 떨쳐 버릴 수 있는 이 제품과 함께 통증을 극복해 보자.

'라비엔(Labien)'은 화학성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천연원료로 구성돼 부작용 없이 퇴행성관절염과 루마티스관절염까지 각종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통증치료제로 유명하다. 관절염과 더불어 중년 여성들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요실금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라비엔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KFDA) 뿐 아니라 미 농림부(USDA),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검증 받은 제품으로 당뇨병, 간, 고혈압, 동맥경화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복용해 100%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라비엔은 118가지 화학성분 테스트를 걸쳐 식약청으로부터 100% 천연제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라비엔에 사용되는 성분들은 오래전부터 효능이 잘 알려져 있는 것들로 무려 6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연구를 거듭해 과학적으로 가능한 최대의 결과를 얻기 위해 설계됐다. 주성분인 홍삼, 복분자, 산수유, 흑마늘 외에도 30여가지의 한약제와 6종류의 비타민으로 구성, 비만부터 월경이 고르지 못한 것과 산전산후 겪는 모든 병까지 치료해 주는 천연원료가 함유돼 있다. 그야말로 여성들을 위한 '만병통치약'이다.

이 뿐 아니라 같은 한약제라도 더욱 정성을 들여 가공해 타제품과 확실히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실제로 홍삼을 수증기로 찌고 말려 가공하는 과정을 3번 더 반복해 효과를 높였다는 것이 라비엔측의 설명이다.

또 라비엔은 원료의 성분을 높여 제품의 효과를 최대화했다. 일반적인 추출방법은 원료 자체의 본연의 성분을 유효하게 추출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라비엔은 특수공법을 이용해 유효성분의 함유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는 것이다.

웰빙시대에 맞춰 자연치료법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라비엔은 한방 치료법으로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증대시켜 통증을 극복하고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방에서는 넘치면 덜어내고 모자라면 보태준다는 개념의 치료법인 '8가지의 치료법(8치법)'을 기본으로 한다. 8치법은 한•토•하•화•온•청•소•보를 포함하고 있다.

라비엔은 8가지의 치료법을 종합해 만든 제품으로 누구나 쉽게 복용해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편 라비엔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을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라비엔 제품 2병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병을 무료로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라비엔은 1병에 2, 5, 10, 30, 50정으로 시중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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