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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한인 위한 축제"…KAS, 8일 연례만찬

한인 2·3세들을 위한 한인들의 ‘인생 이야기’를 모아 웹사이트에 공개하고 있는 코리안아메리칸스토리(KoreanAmericanStory.org·이하 KAS)가 제2회 연례만찬을 연다.

오는 8일 오후 6시 맨해튼 프렌치컬리너리인스티튜트(28 크로스비스트릿 5층)에서 열리는 이번 연례만찬의 주제는 ‘다문화 코리안아메리칸을 위한 축제’다. 유명 요리사 장 조지 봉거리첸의 부인 ‘김치 크로니클’의 마르자 봉거리첸과 전직 미프로풋볼(NFL) 선수 윌 뎀프스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자신이 겪었던 ‘한인 정체성’에 관한 고민을 나눈다. 이들은 모두 흑인·한인 혼혈로, 혼혈 가정에서 자라면서 겪었던 한인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지금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연례만찬 홍보 차 2일 본사를 방문한 KAS 이형직(사진) 대표는 “한인 커뮤니티 내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한인 인구가 급속히 늘고 있다”며 “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한인 인구의 17%를 구성하고 있으며, 2000년에서 2010년 사이 87%나 성장하는 등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급증하는 다문화 가정 출신 한인들을 독려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꾸미고 싶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와서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한인들을 초대했다. 914-623-8847.

이주사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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