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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받을 때까지 뜨겁게 기도해야"…금란교회 수요예배 참석

세미나 둘째 날 18일 저녁은 아주 특별한 날이 됐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이날 영성집회를 금란교회 수요일 예배 참석으로 대신했다. 주최측이 참석자들에게 금란교회의 뜨거운 예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홍도 목사는 '부르짖는 기도와 성령충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묵상기도도 좋지만 부르짖어 기도하면 성령을 받고 근심과 병마 등이 물러간다"며, 찰스 스퍼전 목사의 말을 인용해 "열정 없는 기도는 기도하지 않는 것과 똑 같다"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영적으로 살아 있는 교회는 기도와 찬송소리가 분명히 다르다"며 "성령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한다. 그럴 때 전도하고 선교도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1만명이 들어가는 예배당 중앙에 앉은 세미나 참석자들과 수요예배에 참석한 금란교회 교인들과 함께 '주여!'를 외치며 20여 분 동안 뜨겁게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이렇게 큰 기도 소리는 처음 듣는다"며 놀라워했다.

이날 예배에는 세미나 주강사 권태진 목사가 시무하는 군포제일교회 교인 200명으로 구성된 찬양대가 빼어난 찬양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퀸즈장로교회 글로리아선교중창단과 LA장로성가단 등이 특송을 맡았다.

장영춘 목사는 이날 성공적인 세미나를 열도록 크게 도운 김홍도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헌금은 미주크리스천신문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됐다.

정상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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