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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대명사 '메리 포핀스' 공연…내달 6일까지 볼티모어 히포드롬 극장서

환상적인 마법과 노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모, 1960년대 뮤지컬의 대명사인 ‘메리 포핀스’가 볼티모어에 왔다.

 볼티모어 히포드롬 극장은 지난 25일부터 5월 6일까지 메리 포핀스 공연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메리 포핀스 역에는 레이첼 왈라스가 맡았다.

 메리 포핀스는 1910년대의 영국을 배경으로 은행가 뱅크스 가족의 이야기다.

 돈만 신경쓰는 아버지와 참정권 운동으로 바쁜 어머니 탓에 두 아이들은 말썽만 부리기 바쁘다. 유모들은 제 풀에 지쳐 다 그만두고 아버지는 새로운 유모들을 모집한다.

 이때 하늘에서 우산을 타고 메리 포핀스가 뱅크스가로 내려온다. 새 유모가 되기 위해 찾아온 경쟁자를 바람에 날려보내고 메리포핀스는 친구인 버트와 함께 말썽꾸러기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마법과 노래를 보여준다.

 메리 포핀스는 뮤지컬계의 대모 줄리 앤드류스가 처음 주연을 맡았으며, 지금껏 6억4400만 달러의 수익과 총 관객만 930만명에 달한다. 토니상을 비롯 전세계적으로 모두 44개의 상을 수상했다.

  T.L 트래버의 동화 시리즈로 월트 디즈니가 판권을 구입, 1964년 영화화했다.

 음악은 세계적으로 히트한 유명 곡 'It's A Small World'를 비롯해 '곰돌이 푸'의 테마 등 월트 디즈니와의 협연으로 유명한 셔먼 브라더스가 맡았다.

 ▷주소: 12 North Eutaw Street, Baltimore, MD 21201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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