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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연합장로교회-제자들의교회 통합…김해길 목사 29일 위임예배

초대 목사 정용철 목사 설교

43년된 워싱턴한인연합장로교회와 4년된 제자들의교회가 하나의 교회로 새롭게 탄생했다.

워싱턴한인연합장로교회 6대 담임 목사 김해길 목사의 위임예배가 오는 29일(일) 오후 5시 베데스다 워싱턴한인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11월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를 모토로 삼고 두 가정과 첫 예배를 드렸던 제자들의교회는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가정교회를 추구해온 제자들의교회는 주연령층이 30대에서 50대인 반면에 전통적인 워싱턴한인연합장로교회는 60대에서 80대까지가 주연령층이어서 어찌보면 서로가 상당히 달라보이지만 통합을 준비하는 2년 동안 점차 하나가 됐다. 두 교회는 올해 1월 1일부터 함께 예배를 진행했다.

김해길 목사는 “지난 4년간 가정교회를 하면서 전체 성도들의 삶에 섬김의 모습이 배게 된 것이 가장 큰 힘이 됐다”며 “베데스다 지역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사이에 있고 한인들도 많지 않은 지역이라 고민하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불신자 전도에 전력을 다해 영혼을 구원해 제자 삼는 교회의 본질에 충실한 교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위임예배에서는 43년전 워싱턴한인연합장로교회를 개척했던 정용철 목사(92)가 설교할 예정이다.

권면은 이원상 목사(SEED 선교회 국제대표), 축사는 이승만 목사(전 PCUSA 총회장)와 윌슨 건 사무총장(PCUSA 미국수도노회)가 한다.

▷주소: 7009 Wilson Lane, Bethesda, MD 20817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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