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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 맞아 29일 합동천도재 봉행한다…뉴욕불광선원, 금강경 독송·108배도 함께 실시

윤달을 맞아 합동천도재가 열린다.

뉴욕불광선원은 오는 29일 일요일 법회 후 합동으로 천도재를 봉행한다. 이날 조상이나 돌아가신 부모의 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하기 위해 부처님 전에 공양을 올리는 등 죽은 영가의 업장을 깨끗이 하는 의식을 치른다.

대개 백중(음력 칠월 보름, 우란분절) 때 천도재를 올리나 올해는 윤달을 있어 이날 열리게 됐다.

불광선원은 천도재에 앞서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 간 신도들을 대상으로 금강경 독송을 실시하고 있다. 신도들은 이 기간 동안 불교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금강경을 소리 내어 읽고 매일 108배를 한다.

불광선원 주지 휘광 스님은 "영가의 극락왕생을 위해 천도재를 올리고 싶으나 여러 사정으로 못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에 재를 드리게 됐다"면서 "특히 천도재와 함께 불자들의 신심을 되새기기 위해 독송과 108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천도재(薦度齋)는 수륙재·예수재·49재 등과 함께 불교의 핵심인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죽은 사람이 생전 지었던 악업 등을 없애고 청정한 마음으로 좋은 곳에 태어나거나 극락으로 인도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행해지는 의식이다.

정상교 기자 jungs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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