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장애인 통해 나누는 삶, '행복'…장애우 주일연합예배

시카고밀알선교단(이사장 전성철 목사·단장 김산식 목사)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22일 오후 프로스펙트 하이츠의 여수룬교회(전성철 목사)에서 장애우주일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인청소년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과 한인들, 교회 성가대 단원들이 참석해 장애인들과 눈을 마주보며 손을 잡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예배는 장애인들이 핸드벨과 수화로 특송을 전하자 이에 여수룬교회 성가대가 찬양으로 응답하는 등 장애우주일연합예배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한계를 넘어 모두 하나됐다.

주제 강사로 초빙된 토론토 밀알 단장 김신기 목사는 “장애인 자녀를 키우는 것보다 장애인을 보는 눈이 곱지 않은 것이 가족들에게는 더 상처가 된다”며 “장애인을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장애인의 80~90%가 후천적으로 온다. 이들을 하나님이 주신 보물, 청지기라는 마음으로 양육하고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정신지체·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27살)을 두고 있으며 이날 아들을 통해 만난 하나님에 대해 간증했다.

임명환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