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워싱턴에 아리랑 알리기 나선다…워싱턴 한국문화원, 아태 문화유산의 달 공연

퓨전음악팀 토다 출연…아리랑 미술전시회도

5월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이 아리랑을 주제로 알리기에 나섰다.

아리랑은 우리 고유의 민요이나 최근 중국이 자기들의 문화유산이라며 유네스코에 등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이 때문에 문화원의 아리랑 알리기 노력은 늦은 감이 있으나 필요한 것이라고 지적된다.

문화원은 우선 5월이 아태 문화 유산의 달로 이를 계기로 워싱턴 DC내에서 다양한 소수아시안들의 문화행사가 열리는 점을 감안, 다양한 행사에서 아라랑을 들려준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문화원은 한국에서 전통과 서양식을 어울어지게 음악을 연주하는 한국 퓨전음악팀인 토다(TODA)를 초청,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오는 5월 6일 토다는 메릴랜드 부위 소재 프린스조지스 야구장에서 아리랑 공연을 한다.

이곳은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인 부이 베이삭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마이너리그팀 에이크런 에이로스의 시합이 열리는 곳이다.

문화원측은 “미국 야구장에서 처음으로 이뤄지는 아리랑 주제 컨서트는 미국인과 타민족 출신 주민들이 한국의 혼이 깃든 민요 아리랑을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앞서 토다는 하루전인 5일에도 한국 문화원 오픈하우스 행사를 통해 오전 11시와 오후 3시 30분 두차례에 걸쳐 아리랑 공연을 한다.

토다는 이와함께 오는 5월 19일 펜실베이니아 에비뉴에서 열리는 ‘피에스타 아시아’(Fiesta Asia) 축제에서도 한국의 전통악기를 전시하면서 아리랑을 연주해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5월 4일부터 21일까지 문화원에서는 아리랑을 주제로 한 미술 전시회도 열린다.

최철호 선임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