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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한마음 무용 축제 열린다…내달 '아태문화유산의 달' 맞아

워싱턴 한국 무용단 등 80여명
GMU·케네디센터서 무료 공연

 아시아 태평양 문화 유산의 달 5월을 기념하는 아시안 무용 축제가 열린다.
 
아시안 아메리칸 음악 소사이어티(AAMS·회장 양미라)는 오는 29일(일) 오후 2시 조지메이슨대학(GMU) 아트센터 콘서트홀, 5월 5일(토) 오후 6시에는 케네디센터 밀레니엄홀에서 아태계 문화 유산을 축하하는 무용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매년 5월 한달을 아태 문화유산의 달로 지정한 것은 지난 1992년으로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워싱턴 한국무용단(단장 김은수)을 비롯한 지역 무용단들이 참가해 각국을 대표하는 독특한 전통 무용과 문화를 선보이게 된다. 페어팩스 중국 무용단, 일본 타이코 클럽, 나트야부미 인디아 댄스 스쿨, 와르트날라 인도네시아 음악 무용단, 워싱턴 스리랑카 무용단 등 약 80여명이 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조지메이슨 음대 교수이기도 한 양미라 회장은 “한인 젊은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한인으로서, 그리고 미국내 아시안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행사 당일 학생과 학부모들, 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시안이라는 긍지를 갖고 참석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아리랑’과 일본의 ‘사쿠라’, 또 미국을 대표하는 ‘아메리카 더 뷰티풀’ 등 5곡의 메들리를 관객들과 함께 부르는 무대로 막을 내린다. 오는 29일 공연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한시간 동안 리셉션이 진행되며, 이 자리에 앨런 머튼 조지메이슨대 총장과 최영진 주미한국대사가 참석한다.

▷문의: 301-424-3379(AAMS) ▷일시 및 장소: 4월 29일(일) 오후 2시 조지메이슨대 아트센터(4400 University Drive, Fairfax, VA 22030), 5월 5일(토) 오후 6시 케네디센터 밀레니엄홀(2700 F Street Northwest Washington, DC 20566)
 
유승림 기자·이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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