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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치클래스 성황…해물 보쌈 '반지 김치', 새로운 매력에 '푹~'

"직접 담그니 신선" 입모아

"해물 보쌈 김치인 반지 김치의 새로운 매력에 빠지다."

지난 21일 중앙일보와 한송부페 공동 주최로 열린 제3회 김치클래스에 53명의 수강생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수업시간보다 한 시간이나 일찍 와서 수업준비를 한 고 헌(남ㆍ68)씨는 "지난 수업에 대한 평판이 좋아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생소하지만 익었을 때의 김치 맛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지하게 배추를 썰고 양념을 배추에 비비던 게스톤 류씨는 "깍두기를 좋아해 아내 가족들과 처음으로 김치 클래스를 수강하게 됐다"며 "영어로 된 레시피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했다.

수강생 중에는 1차와 2차에 참여했던 수강생 다수가 다시 등록해 김치 클래스가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김해란씨 등 지난 번 수업에 참가했던 수강생들은 "배추·갓·양배추·깻잎김치와 총각김치는 물론 이제는 반지 김치까지 배워서 김치 마니아가 된 것 같다"며 "사다만 먹다가 직접 담가 먹으니 더욱 신선하고 숙성돼 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김치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번 김치 클래스에서는 풀무원이 양양 고추와 의성 마늘 등 김치 양념을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 와서 김치의 풍미를 한층 더 풍부하게 했다. 또 반지 김치에 사용된 굴과 낙지 등의 해산물은 CJ가 협찬했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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