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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대회서 입상한 손 없는 7세 소녀

18일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 미플린에서 열린 글쓰기 대회에서 손 없는 7세 소녀가 입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니콜라스 맥심상’을 수상한 애니 클라크가 팔뚝 사이에 연필을 끼고 글씨를 쓰고 있다. 클라크는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달러를 받았다. 이 상은 지난해 메인주 출신 니콜라스 맥심이라는 학생의 출품작에 감동한 주최 측이 그의 이름을 기려 제정한 새로운 상이다. 맥심 역시 손 없이 태어난 소년이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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