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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 만나는 '환상 선율' 선보일터"…한국문화축전 출연 소리개팀, 내일 애난데일 NOVA서 공연

21일(토) 오후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주최하는 제 7회 한국문화축전에서 주 공연을 할 한국의 소리개팀이 19일 워싱턴에 도착했다. 수준높은 한국의 전통 문화를 선보일 소리개는 사물놀이 그룹 몰개(이영광 대표 및 이동원, 함주명, 이호용)와 서명희 명창, 색소폰 연주자인 이현석씨 등이 꾸린 공연단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울리는 공연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1년에 많게는 약 100회의 국내외 공연을 소화하는 소리개 팀은 지난 2008년에는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연주부문을 수상했다.

21일 공연에서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의 한을 풀어내고 희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회풍을 시작으로 삼도 설장구, 춘향가 중 사랑가를 들려주는 판소리, 사물과 색소폰의 크로스 오버, 사물놀이, 함께하는 남도민요, 판굿 등 1시간여 동안 전통과 현대 음악의 환상적인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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