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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교수 은퇴 음악회…5월 6일 필라한인연합교회서

템플대 음대 조영호 교수(사진)가 35년 음악 인생을 마무리 짓는다.

필라델피아음악인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조 교수는 지난 35년간 몸 담아 온 템플대 음대 교수에서 은퇴할 예정이며, 그 정확한 시기는 대학측과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음대 성악 과장을 맡고 있는 조 교수는 1968년부터 템플대 성악·오페라과 교수로 초빙돼 지금까지 수많은 후진 양성에 힘써 왔다.

17일 필라한인연합교회 성가대 이인영 지휘자와 조 교수의 제자들은 서라벌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조영호 교수 은퇴 기념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성악가이자 멘토인 조 교수의 은퇴를 기리는 것으로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대형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행사는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필라한인연합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조 교수는 서울대를 나와 1965년 미국에 왔다. 이후 줄리어드스쿨에서 오페라를 전공했으며, 쿠츠비스키, 뉴욕국제콩쿨대회 등에 연이어 입상했다.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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