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스 코너서 마약판매…CA 전·현직경찰 3명 체포
캘리포니아주 현직 경찰관이 버지니아주내에서 마리화나를 밀매하려다 적발됐다.알렉산드리아 경찰은 17일 캘리포니아주 셀마시 경찰관 프레드릭 세이리스(34)와 전직 경찰관 게이브리엘 세피다(38), 그리고 데이비드 플라워스(34) 등 전현직 경찰관 3명을 마리화나 판매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버지니아 일대에서 63만5000달러 상당의 마리화나를 판매하다 적발됐다.
경찰은 이들이 사람들이 붐비는 타이슨스 코너 일대에서 마리화나가 가득 실린 차량을 대놓고 이를 판매하려다 적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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