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국 기독당 원내 진출 고배

기독자유민주당(이하 기독당)이 지난 4.11 총선에서 3%의 벽을 넘지 못해 원내 진출에 실패했다.

기독당이 비례대표 당선자를 내기 위해선 공직선거법에 따라 유효 투표수의 3%인 65만4000표 이상을 얻어야 했다.

기독당 고문인 전광훈(청교도영성훈련원) 목사는 "아쉽게도 원내진출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옮겨놓고 반복음적 법을 바꾸는 데 1200만 성도의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