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기온 소폭 하락…내일 낮 최고 기온 61도 '쌀쌀'
워싱턴 일원의 기온이 17일부터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88도까지 올랐던 워싱턴 일원의 낮 최고 기온은 이날 75도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 기온은 52도로 예측됐다. 18일은 낮 최고 기온 61도, 아침 최저 기온은 48도로 이보다 더욱 쌀쌀해 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 주말 포근해졌던 기온이 이번 주 들어 다시 쌀쌀해진다”며 “일교차가 큰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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